

11월이 온 지도 몰랐는데,
눈 떠보니 11월 하고도 다섯 번 째 날이 밝았네요.
이 방명록들을 찬찬히 읽어보니
역시 내 인생은 내 선택들과
내가 나를 사랑하고 지지하는 각자의 방식대로 꾸며져 가고
자라가고 있다는 것을 또 한 번 느낍니다.
우리가 게스트하우스를 좋아하는 이유도
이런 삶의 가치관들을 들여다볼 수 있기 때문인 걸까요?
저는 어쩌다 보니 남들이 선망하는 좋은 직장과 커리어를 가졌지만,
학창 시절부터 무작정, 무심히, 어쩌면 큰 생각 없이 달려온 그 길에서
이제 벗어나려는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.
새로운 일들과 새로운 환경으로 몸을 던지기 무서웠는데요.
지금 제주에서 약간의 용기를 얻어갑니다.
막상 부딪혀보니 할 만 하겠더라고요.
인생은 그런 거 아니겠습니까? 어려워 보이고 실패할까 무서워 보여도
사람 사는 일이 비슷하듯 부딪히면 안될 게 없습니다.
여길 들리는 모든 분들도 실패의 두려움보단
나를 사랑하고 내가 나를 믿어주는 각자의 방식으로
즐거운 삶을 영위하시길 소망합니다.
24.11.5. y.s
11월이 온 지도 몰랐는데,
눈 떠보니 11월 하고도 다섯 번 째 날이 밝았네요.
이 방명록들을 찬찬히 읽어보니
역시 내 인생은 내 선택들과
내가 나를 사랑하고 지지하는 각자의 방식대로 꾸며져 가고
자라가고 있다는 것을 또 한 번 느낍니다.
우리가 게스트하우스를 좋아하는 이유도
이런 삶의 가치관들을 들여다볼 수 있기 때문인 걸까요?
저는 어쩌다 보니 남들이 선망하는 좋은 직장과 커리어를 가졌지만,
학창 시절부터 무작정, 무심히, 어쩌면 큰 생각 없이 달려온 그 길에서
이제 벗어나려는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.
새로운 일들과 새로운 환경으로 몸을 던지기 무서웠는데요.
지금 제주에서 약간의 용기를 얻어갑니다.
막상 부딪혀보니 할 만 하겠더라고요.
인생은 그런 거 아니겠습니까? 어려워 보이고 실패할까 무서워 보여도
사람 사는 일이 비슷하듯 부딪히면 안될 게 없습니다.
여길 들리는 모든 분들도 실패의 두려움보단
나를 사랑하고 내가 나를 믿어주는 각자의 방식으로
즐거운 삶을 영위하시길 소망합니다.
24.11.5. y.s